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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BIKY, 부마항쟁 특별전·코로나 프라이빗 시네마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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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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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화 시사회·외국영화 읽기 프로그램도 진행

지난해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하고 있다. 2020.7.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지난해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하고 있다. 2020.7.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부마민주항쟁 특별전, 교육영화 시사회, 프라이빗 시네마 등 특색있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BIKY는 비경쟁부문 특별전 ‘채널 1016’을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부마항쟁 정신을 담은 장·단편 각각 5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독재정권에 저항했던 부마민주항쟁의 의미를 어린이·청소년 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또 ‘에듀케이터 스크리닝’ 교육영화 시사회도 진행한다. 전국 교육 관계자들을 관객으로 초청해 올해의 배급예정 작품을 감상하고 영화교육 현황을 검토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가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끼리끼리 시네마’도 열린다.

거리두기에 따라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대관료는 5만원이다.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외국영화 읽기 프로그램인 ‘Sub Away(섭어웨이)’를 도입해 관객이 온전히 영화의 이미지와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관객과 원어민 교사가 영화를 함께 감상한 뒤 교사가 영어로 영화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객은 영화감상 후 영화 속 이미지와 소리, 번역에 담아내지 못한 영어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 ‘Sub Away’는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1만5000원이다.

한편 제16회 BIKY는 7월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영화의전당, 북구, 중구 일원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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