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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포틀랜드에 1점 차 신승…서부 우승 경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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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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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선즈 선수단. © AFP=뉴스1
피닉스 선즈 선수단.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제압하고 서부 콘퍼런스 1위 경쟁을 이어갔다.

피닉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 NBA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118-117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피닉스는 49승21패(서부 2위)가 되며 1위 유타(50승20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피닉스와 유타 모두 각각 2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포틀랜드는 이날 패배로 6위(41승30패)로 순위가 하락했다. 덴버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6위 이상을 확보,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릴 수 있다. 하지만 패할 경우 LA 레이커스 등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 인 토너먼트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피닉스는 3쿼터까지 85-77로 앞섰다. 하지만 4쿼터 초반 포틀랜드의 데미안 릴라드의 활약에 위기를 맞이했다. 릴라드는 4쿼터에만 24득점을 몰아치며 반격을 이끌었다.

팽팽하던 양 팀의 승부는 경기 마지막에서야 갈렸다. 피닉스는 경기 종료 34.7초를 남기고 릴라드에게 레이업을 허용, 114-117로 끌려갔다.

그러나 피닉스는 미칼 브릿지스의 자유투 2개로 1점 차로 따라붙었다. 이후 포틀랜드 로버트 코빙턴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며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마지막 공격에서 피닉스 데빈 부커는 경기 종료 2.4초를 남기고 슈팅 파울을 얻어냈다. 부커는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켰고 결국 피닉스가 1점 차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14일 NBA 전적

LA 클리퍼스 113-90 샬럿

밀워키 142-133 인디애나

뉴욕 102-98 샌안토니오

마이애미 106-94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116-93 올랜도

멤피스 116-110 새크라멘토

덴버 114-103 미네소타

시카고 114-102 토론토

피닉스 118-117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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