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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한미정상회담 철통같은 동맹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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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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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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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1.4.22/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1.4.22/사진=뉴스1
오는 21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깊은 유대를 강조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다음주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만난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양국의 철통같은 동맹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키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1일 문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환영할 방침"이라며 "문 대통령의 방미는 국민과 경제 등에 있어 두 정부 사이 광범위하고 깊은 유대를 표시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대면 정상회담을 갖는 두 번째 해외 정상이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백악관에서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이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최근 검토가 끝난 새 대북 정책에 대해 공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잘리나 포터 국무부 수석 부대변인은 VOA에 "구체적인 내용 발표에 대한 시간표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대북 정책을 전달하기 위해 북한 측에 접촉했는지를 묻는 질문엔 "우리는 비공개된 외교적인 교신(correspondence)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포터 부대변인은 어떤 형태의 교신인지 따로 언급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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