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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OLED 소재 기업변신 성공..1분기 별도 '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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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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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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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전문기업 이엠앤아이 (387원 상승4 1.0%)가 별도기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이엠인덱스 합병 이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17일 이엠앤아이는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9억9300만원으로 같은기간 288.72% 증가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52억480만원, 영업손실은 64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엠앰아이 관계자는 1분기 실적 개선에 대해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 및 글로벌 OLED 소재에 공급이 확대됐다. 연결기준 매출 비중은 OLED 소재가 65.76%, 초정밀 부품 사출 및 금형이 34.24%다"고 말했다.

이엠앤아이는 지난해 5월 OLED 소재업체 이엠인덱스를 인수, 7월 소규모 합병을 했다. 또 최근 최대주주가 디에스피코퍼레이션으로 변경됐다. 디에스피코퍼레이션의 대표는 이엠앤아이와 같은 고창훈이다.

이엠앤아이는 2분기부터 OLED 소재 매출이 증가와 제품 다변화로 이익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주권 거래재개를 위한 금융비용 등이 2분기부터 감소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엠앤아이는 관계자는 "기술혁신을 통해 가격, 품질, 서비스, 납기 면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4월부터 경기도 테크노파크에 OLED 소재 제조기술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고, 차세대 고해상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소재개발 정부과제 등을 수행하는 등 사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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