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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회 추경 5785억원 확정…지역경제 살리기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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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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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산 대비 559억원 증액

영동군청.© 뉴스1
영동군청.©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1회 추경예산이 기정예산 대비 10.7% 증액한 578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영동군의회는 이날 임시회를 열고 군이 제출한 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 확정했다.

2021년도 본예산 5226억원보다 559억원(10.7%)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514억원, 특별회계는 45억원 각각 늘었다.

추경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13억원, 소상공인 경영개선(점포환경) 지원 2억원, 노점상 소득안정지원자금 지원 4000만원을 편성했다.

농민들의 소득 창출을 위해 과일통일포장재 지원 25억원, 시설하우스 설치 및 에너지절감시설 지원 8억원, 과실품질향상사업 10억원을 세웠다.

투자·일자리사업으로 생활밀착형 소규모 주민숙원사업(124건) 31억원, 영동군 가족센터 건립 10억원, 영동산업단지 주변마을 지방상수도확장사업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현안사업으로 레인보우힐링센터 건립 20억원, 레인보우힐링타운 광장 조성 17억원, 영동체육공원 조성 10억원,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구축 7억원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경을 신속히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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