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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의류나눔 캠페인 ‘그린박스’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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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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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옷캔’에 170박스 의류 지원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왼쪽 다섯 번째)이 조윤찬 옷캔 대표(오른쪽 네 번째)에게 그린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뉴스1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왼쪽 다섯 번째)이 조윤찬 옷캔 대표(오른쪽 네 번째)에게 그린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이 새로운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의류나눔 ‘그린박스’캠페인이 그 첫번째다.

18일 원자력연에 따르면 ‘그린박스’캠페인은 연구원 직원들이 옷을 모아 비영리민간단체 ‘옷캔(OTCAN)’을 통해 대전시 소재 사회복지관 및 국내·외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옷캔’은 지난 2009년부터 의류 재활용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의류 재순환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자력연은 지난 3일부터 2주간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총 170박스의 옷, 신발 등을 모아 옷캔에 전달했다.

원자력연은 ‘그린박스’에 이어 ‘생리빈곤’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용품 종합키트 ‘핑크박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유성구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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