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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금호어울림아파트, 도봉구 6번째 금연아파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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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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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북한산한신휴플러스'의 금연 아파트 지정 현수막(도봉구 제공).© 뉴스1
서울 도봉구 '북한산한신휴플러스'의 금연 아파트 지정 현수막(도봉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5일 창동 금호어울림아파트를 6번째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금연 아파트 지정은 지난 3월 창동 북한산한신휴플러스에 이어 두 번째다.

창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세대 과반수 동의를 받은 뒤 금연 아파트 지정을 신청했다.

금연 아파트로 지정하면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에서 흡연을 할 수 없다. 3개월의 홍보·계도기간을 거친 뒤 8월15일부터 흡연 적발 땐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

도봉구는 아파트 입구와 동별 현관에 금연 아파트 안내 표지판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금연구역 지정을 알릴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많은 아파트가 금연구역 지정에 참여해달라"며 "금연 아파트 확대로 간접흡연 분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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