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부산서 목욕탕·가족모임 감염세 지속…26명 확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8 13: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내 영남권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는 모습. © News1 DB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내 영남권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는 모습.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5434~5459번) 발생했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6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5459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4명의 확진자가 나온 북구의 한 목욕탕에서 이날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시 보건당국은 해당 목욕탕과 관련해 142명을 조사했고, 이날 이용자 1명과 접촉자 3명 등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해당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 5명, 접촉자 3명,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 2명 등 총 10명이다.

수영구 댄스동호회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났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연습실 이용자 24명, 접촉자 23명 등 총 47명이다.

어버이날 식사모임을 통한 감염세도 지속되고 있다. 어버이날 가족모임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접촉자 4명이 이날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A씨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는 13명(참석가족 6명, 접촉자 7명)으로 늘었다.

또 어버이날 가족모임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B씨의 접촉자 1명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11명(참석가족 6명, 접촉자 5명)으로 늘어났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환자는 6명 나왔다. 이외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한편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다녀간 목욕탕 8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확진자 일부가 몸살기 등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가벼운 감기 기운이나 근육통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목욕탕 이용을 삼가시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29명의 환자가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이날 오전 부산 4855번 환자가 숨져 누계 사망자는 123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부산에서는 253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4명이다.

한편 부산 백신 1차 접종률은 51.3%, 2차 접종률은 9.6%다.

이상반응이 나타난 접종자는 29명 추가됐다. 이 접종자들은 모두 근육통, 발열 등 경증 증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