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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콩트인지"…안재모x이진호가 소환한 킹두한…'야인 이즈 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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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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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 이진호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제공© 뉴스1
안재모, 이진호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어디까지가 콩트이고 어디부터 '찐'인지…" 안재모가 김두한이 아닌 '킹두한'으로 변신 2021년판 '야인시대'를 선보인다.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의 안재모, 이진호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라이브 토크 행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처음 공개된 '야인 이즈 백'은 안재모가 2000년대 초반 범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야인시대' 캐릭터 김두한을 재해석한 '킹두한'으로 변신, 킹두한 '찐팬' 이진호와 함께 펼치는 2021년판 짠내 누아르다.

불의와 배신이 판치는 이 시대에 화끈한 참교육을 전하려는 킹두한이 '라떼' 시절과는 사뭇 다른 요즘 세태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리바리하고 짠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 '웃픈' 재미를 전한다.

'야인시대'의 '덕후'(팬)인 이진호는 "킹두한과 함께 하는 게 아직도 신기하고 옛날 생각이 난다"면서 "같이 하고 있으니 너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야인 이즈 백'은 20년 '찐팬'인 내가 '킹두한TV'를 개설하고 진짜 킹두한을 만나는 내용"이라며 "추억도 있고 재미도 담겼다"라고 소개했다.

안재모, 이진호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제공© 뉴스1
안재모, 이진호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제공© 뉴스1

안재모, 이진호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제공© 뉴스1
안재모, 이진호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제공© 뉴스1

앞서 공개된 첫방송에 대해 이진호는 "나도 첫방송을 봤는데 어디까지가 콩트고 어디부터 '찐'인지 모르겠다"면서 "잘 짜인 콩트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게 대본에 있었나 싶은 순간도 있었다"라고 했다.

또 안재모에 대해 "('야인시대'와) 똑같고 그대로다"라며 "'야인시대'를 보면 안재모에서 김영철 배우로 바뀌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 얼굴보다 지금이 훨씬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야인시대' 배우 교체 장면에 대해 안재모는 "내가 10회를 더 했어야 한다"면서 "원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안재모, 이진호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제공© 뉴스1
안재모, 이진호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제공© 뉴스1

이날 라이브 토크 역시 안재모는 킹두한 캐릭터에 몰입한 상태로 임했다. 신조어나 '요즘' 문물에 익숙하지 않은 연기를 하는 안재모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였다. 주먹 일인자라는 안재모는 싸움 꿀팁 대신에 "요즘에는 절대 때리면 안 된다. 맞는 게 답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브 토크를 통해 공개된 3화 예고에서 킹두한이 쌍칼(박준규 분)을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이진호는 '야인시대'의 시라소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야인 이즈 백'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진호는 "앞으로 '야인 이즈 백'에서 여러분들이 정말 그리워 했던 분들이 나올 것이다"라며 "말도 안 되는 분들이 나온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안재모는 "아무튼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다"라며 신조어를 사용해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야인 이즈 백'은 매주 목, 일요일 오후 8시에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안재모, 이진호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제공© 뉴스1
안재모, 이진호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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