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예산군, 1∼2인 가구 겨냥 ‘소형 흑피수박’ 본격 출하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26 11: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크기와 모양 다양화로 소비자 호응↑

예산군 신양면 흑피수박 재배 농가에서 황선봉 군수를 비롯, 농가 및 출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흑피수박 출하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예산군 제공).© 뉴스1
예산군 신양면 흑피수박 재배 농가에서 황선봉 군수를 비롯, 농가 및 출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흑피수박 출하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예산군 제공).© 뉴스1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신양면 흑피수박 재배 농가에서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 농가 및 출하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흑피수박 출하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친환경수박연구회 회원 10명은 지난 2월 26일부터 1.6㏊ 규모의 비닐하우스 25동에 소형 흑피수박을 재배해 왔으며,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2만5000여 통이 수확될 예정이다.

수확한 수박은 생산자연합회인 자연드림과 계약재배 형태로 출하된다. 크기는 2~2.5㎏으로 1통당 4000원에 납품돼 비닐하우스 1동에서 약 4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일반 수박에 비해 농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수박연구회 구복회 회장은 “소형 흑피수박은 판로가 안정적이며 해를 거듭할수록 품질이 좋아져 회원의 재배 선호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수박 소비 또한 증가하고 있어 예산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 흑피수박, 애플수박 등 차별화된 농산물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소득품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농가에 접목해 예산명품수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