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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샐러드-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AI 기반 헬스케어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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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곽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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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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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사진 왼쪽)과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라이프샐러드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사진 왼쪽)과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라이프샐러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이하 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 김진국)와 라이프샐러드(대표 류왕보)가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제품·서비스 개발과 임상 연구를 공동 추진키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밝은세상안과는 약 47만 건의 누적 수술 사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 시력교정 예측시스템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의 AI 연구는 국내 안과 최초로 과학 전문지 네이처 산하 'NPJ digital medicine'(NPJ 디지털 메디슨)에 게재된 바 있다"고 했다. 이어 "국제 학술지에도 꾸준히 논문을 등재하고 있다"며 "지능 의료를 추구하는 병원들과 한국지능의료협회를 결성해 국내 지능 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프샐러드는 맞춤형 정밀 영양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푸드테크 부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제품혁신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9월에는 임팩트펀드 소풍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김진국 밝은세상안과 원장은 "AI 기술을 적용해 환자 개인의 특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수술 후 개선 효과를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진일보한 환자 친화적 토털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환자, 특히 시니어층의 시력 관리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개발할 생각"이라며 협약 취지를 설명했다.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는 "데이터와 AI 기술 실용화에 앞장서는 밝은세상안과와 한국지능의료협회 회원 병원과의 협약으로 제품 개발과 임상 테스트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신뢰성 있는 제품 개발과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했다.

두 기관은 제품 연구·개발과 함께 건강관리와 웰니스를 위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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