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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연구소 2곳, 교육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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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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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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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년간 연간 7.7억 원~12.1억 원으로 총 약 180억 원 달해

/사진=숭실대학교
/사진=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 기초과학융합연구소, 우주물질연구소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를 통해 연간 12.1억 원, 7.7억 원씩 지원받아 최대 9년간 연구를 진행하며, 대학 내 우수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술지원사업이다.

연간 최대 12.1억 원을 지원받는 기초과학융합연구소는 '자율운영형'으로 선정돼, 자체 발전계획에 따라 창의적, 도전적 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자체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수학, 통계학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추구하는 기초과학융합연구소는 자연과학대학 30여 명의 교수와 10여 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소속 연구자들의 전문성에 기초하여 5개의 융합연구주제 △양자나노물성 △계산모델 △수리과학 △바이오정보 △데이터사이언스를 설정해 보다 발전된 초학제적인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계산과학, 정보과학도 접목해 융·복합 첨단과학 기술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 및 교육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과대학, IT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 및 취·창업 연계까지 진행하고 있다.

연 7.7억 원을 지원받는 우주물질연구소는 핵, 천체핵, 천체, 입자, 플라즈마 및 통계 물리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다양한 원소 및 물질들의 기원과 성질, 특성을 연구하고, 우주의 진화 과정 및 항성의 진화과정에 대한 자세한 전산모사(Simulation)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 △페르미 △볼쯔만 △랑다우 △허블로 구성되어 20여 명의 연구자들이 세부연구 및 융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천명기 연구소장은 "이번 대학중점연구소 선정으로 숭실대 물리학과의 연구능력과 수준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미래 인재들을 위한 연구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대는 2020년 스마트안전보건환경융합기술연구소가 동일 사업에 선정, 현재 세 연구소가 이공분야에 특성화된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정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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