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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에스컬레이드' 내놓은 캐딜락 "초대형 SUV시장 게임체인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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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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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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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 "실용적 럭셔리로 차별화…서비스네트워크도 하반기 대폭 확장"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캐딜락이 플래그십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에스컬레이드 신형 모델(5세대)을 통해 본격적인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럽 럭셔리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실용적 럭셔리를 통해 수입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겠다는 목표다.

10일 서울 강남구 캐딜락하우스에서 열린 에스컬레이드 런칭 기념 공개 간담회에서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초대형 SUV는 미국시장에서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세그먼트며 GM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도 트럭와 SUV"라며 "'SUV의 제왕'이라는 인지도적 측면에서도 에스컬레이드는 굉장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컬레이드 신형 모델은 국내에서 '스포츠 플래티넘',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등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4세대 모델 이후 7년만에 나온 이번 모델은 인테리어 디자인 변화와 함께 다양한 최첨단 기술들이 대거 탑재됐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38인치 LG '커브드-OLED 디스플레이'가 대표적이다. 음향 부문에서는 업계 최초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이전 모델에는 없었던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편의 사양도 포함됐다.

캐딜락은 이번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통해 유럽 브랜드가 주축이 된 럭셔리 수입차 시장에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서 대표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해 국내 수입차 럭셔리 시장에서 강한 컨텐더가 되느냐에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시장을 끌고 있는 유럽 브랜드의 럭셔리함이 귀족문화에 기인한다면 미국의 럭셔히함은 실용성에 기반을 둔다"며 "국내도 실용적인 럭셔리를 추구하는 상황이 됐다"고 자신했다.

에스컬레이드 출시와 함께 고객만족을 위해 국내 서비스네트워크도 확충한다. 현재 캐딜락은 전국에 11개 전시장, 1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서 대표는 "올해 내로 2~3개의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장할 예정"이라며 "고객경험 강화를 위해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등도 준비해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전동화 모델 출시 계획도 언급했다. 앞서 캐딜락은 첫 전동화 모델인 리릭을 미국시장에서 공개하고 이르면 연말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 대표는 "글로벌 출시와 달리 국내에 리릭을 선보이려면 국내 상황에 맞춰 적합한 엔지니어링 베이스를 갖추기 위해 엔지니어링 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리릭과 함께 '셀리스틱' 등 향후 점진적으로 라인업을 소개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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