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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굿네이버스에 '이동상담용' 쏠라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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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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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전북 소외지역 학대아동 상담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에 80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들인 이동상담용 중형버스 쏠라티 1대를 기탁했다.(현대차 제공)2021.6.11/뉴스1
11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전북 소외지역 학대아동 상담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에 80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들인 이동상담용 중형버스 쏠라티 1대를 기탁했다.(현대차 제공)2021.6.11/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11일 전북 소외지역 학대아동 상담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에 80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들인 이동상담용 중형버스 쏠라티 1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대아동 전문기관의 발길이 미치기 힘든 소외지역 아동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이동상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뒀다.

차량은 학대아동이 편하게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실내를 전면 개조해 쾌적한 이동상담실로 만들었다. 또 장시간 상담 시 에어컨 가동 등에 따른 불필요한 엔진 공회전을 막기 위해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피상담자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했으며 냉난방과 환기가 완벽하게 지원되는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했고, 전용 배터리와 인버터를 내장해 엔진 공회전 없이 무시동 냉난방과 환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외지역 구석구석까지 장시간 이동하는 이동상담차 특성을 감안해 차량 운행 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활용한 회생동력과 태양광을 전용 배터리에 충전해 뒀다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도 구축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이날 회사 본관 대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측에 중형버스 쏠라티 이동상담차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현대차 전주공장 문정훈 공장장과 주인구 노조 전주공장위원회 의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학대아동 예방을 위한 행복엽서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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