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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홈런 20안타' TOR, BOS 18-4 완파 2연승!... 블게주 시즌 21호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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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4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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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AFPBBNews=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AFPBBNews=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승을 달렸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가 또 한 번 대포를 쐈다. 3경기 연속 홈런에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선두 질주다.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을 포함해 팀 전체 8홈런을 폭발시키며 토론토가 웃었다.

톤로토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4연전 세 번째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폭발시킨 타선의 힘을 바탕으로 18-4의 대승을 거뒀다.

전날 7-2로 이기며 2연패를 끊었던 토론토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만들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도 유지했다. 2위 보스턴과 승차는 4.5경기다.

무시무시한 화력쇼가 펼쳐졌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2홈런을 때리며 3안타 6타점을 폭발시켰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도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쐈다. 시즌 21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다.

보 비셋도 1홈런 4안타 3타점 5득점으로 날았고,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홈런도 있었다. 3안타 1타점. 캐번 비지오와 라우디 텔레즈도 나란히 아치를 그렸다. 각각 2안타 1타점과 1안타 2타점이다. 마커스 세미언의 2안타 1홈런 2타점도 있었다.

마운드에서는 로비 레이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2패)째다. 평균자책점은 3.36에서 3.45로 소폭 상승했다. 타선 덕분에 편안하게 던질 수 있었다.

1회부터 홈런포가 불을 뿜었다. 에르난데스의 선제 3점포와 구리엘 주니어의 솔로 홈런이 나와 4-0이 됐다. 2회초에는 세미언의 달아나는 솔로 홈런이 나왔고, 4회초 게레로 주니어의 적시타와 에르난데스의 스리런 홈런이 작렬했다. 단숨에 스코어 9-1이 됐다.

이후 5회 비셋, 6회 비지오의 홈런이 터졌고, 7회 게레로 주니어의 시즌 21호 홈런이 나왔다. 9회에는 교체로 나선 텔레즈까지 담장 밖으로 타구를 보내면서 쐐기를 박았다.

보스턴은 잰더 보가츠와 바비 달벡이 홈런을 치며 각각 1안타 1타점씩 만들었다. 그러나 마운드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그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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