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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장마를 동반하는 '여름철' 신발 관리법

로피시엘 옴므
  • 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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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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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토이미지
/사진= 유토이미지
고가의 한정판 스니커즈를 신는 사람들이나 스니커즈에 애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본인 소유의 스니커즈를 오래도록 착용하기를 희망하여, 평소 신발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갖고는 한다. 그렇다면 신발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신발관리는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봄이나 여름에 신게 되는 제품들은 가죽이나 천의 두께가 얇은 경우가 많고, 가을이나 겨울에 신게 되는 제품들은 가죽이나 천의 두께가 두꺼워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신발에 사용되는 소재들의 두께가 '주로 어느 계절에 신게 되는 제품이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 만큼 신발의 관리법 또한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오늘은 민속 고유의 명절이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음력 5월 5일 '단오'로, 여름철 신발 관리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여름이라는 계절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장마'와 '무더위' 이 두 가지를 떠오르게 되는데, 비에 젖은 신발을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악취가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비에 젖은 신발들은 잘 말려야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일반적인 소재의 신발이라면 깨끗하게 빤 뒤에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서 신발을 말려주는 것이 좋다. 세탁이 여의치 않다면, 신발 안에 신문지를 구겨 넣은 뒤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완전하게 건조시킬 경우 냄새가 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젖은 신발 밑에 신문지를 깐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 차를 우려내고 남은 녹차 티백이나 커피 가루를 헝겊이나 휴지에 넣은 뒤 신발 속에 이틀 정도 넣어놓는다면,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깨끗한 행주나 키친타월에 소주를 적당량 적신 후 신발 안쪽을 닦아주는 것도 항균효과로 인해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가죽 또는 코르크 소재의 신발들은 비에 젖게 될 경우 변형이 일어날 수 있어 제품이 젖었다면, 주의하여 관리해야 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신지 않는 것이 좋다.

가죽 구두는 비에 젖은 채 방치하게 될 경우 가죽에 변형이 일어날 수 있어 최대한 빠르게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건조된 수건을 이용하여 물기를 닦아야 하고, 이후에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서 2일에서 3일 가량 말려야 한다. 만약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드라이기로 구두를 말릴 경우에는 가죽이 변형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죽 소재의 일환인 스웨이드 소재는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물에 강한 소재다. 이 때문에 스웨이드 소재의 신발이 젖었다면, 전용 솔을 사용하여 결대로 빚어준 이후에 그늘에서 잘 말려주면 된다.

버켄스탁과 같은 코르크 소재의 제품들은 소재인 코르크가 수분을 저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물기를 머금을 경우 금방 낡아 버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바닷물은 코르크를 부식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햇볕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에도 코로크가 변형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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