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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차장 바닥이 푹 꺼지며 싱크홀… 승용차 쓱 가라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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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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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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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upin Sharma IPS' 트위터 캡처
/사진='Rupin Sharma IPS' 트위터 캡처

인도의 한 주택가 주차장 바닥에 갑자기 '싱크홀'(sinkhole·땅이 가라앉아 생긴 구멍)이 생기며 주차돼 있던 승용차 한 대가 밑으로 가라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인도 뭄바이 가트코파르 지역의 주택가에서 목격된 이번 사고는 영상 등으로 촬영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퍼져나갔다.

영상에는 주차돼있던 승용차 1대가 갑자기 푹 꺼진 땅 속으로 가라앉는 모습이 포착됐다. 차량은 거의 수직 상태로 앞부분부터 구멍 안으로 빠져 들어갔고, 물 속으로 완전히 가라앉는 데까지 불과 수십 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결국 해당 차량은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모습을 감췄다. 다행히 차량 안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Rupin Sharma IPS' 트위터 캡처
/사진='Rupin Sharma IPS' 트위터 캡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주차장은 100년 가까이 된 우물이 있던 자리 위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15m 깊이의 우물을 콘크리트로 덮었지만 최근 쏟아진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이다.

사고 차량의 소유주인 판카즈 메타는 현지 방송 매체 인디아투데이TV에 "아이들이 차가 가라앉고 있다고 소리치길래 급하게 (주차장으로) 내려갔다"며 "차는 이미 우물 안쪽에 반쯤 잠겨 있었다. 내가 뭔가 하기도 전에 물 속에 잠겼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결국 차량은 싱크홀 내의 물을 빼내고 크레인을 동원하고 나서야 12시간 만에 빼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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