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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턴 38점' 밀워키, 브루클린 완파…PO 승부 7차전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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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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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제압하고 NBA PO 2라운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AFP=뉴스1
밀워키 벅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제압하고 NBA PO 2라운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플레이오프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밀워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0-21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4승제) 6차전 홈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04-89로 완파했다.

1, 2, 5차전을 내주면서 끌려가던 밀워키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3패를 만들었다.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팀은 오는 20일 열리는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된다.

밀워키는 크리스 미들턴이 38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미들턴은 어시스트와 스틸도 5개씩 곁들였다.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0득점 17리바운드로 제 역할을 했고, 즈루 할러데이도 21점에 어시스트 8개를 보탰다.

브루클린에서는 5차전 풀타임 활약하며 49점을 넣었던 케빈 듀란트가 32득점 11리바운드로 변함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다만 듀란트 혼자서는 밀워키를 상대하기 버거웠다. 햄스트링이 불편한 제임스 하든은 40분 가까이 뛰었지만 16득점에 그쳤다.

1쿼터 초반부터 아데토쿤보와 할러데이의 득점포로 앞서가기 시작한 밀워키는 브루클린의 추격 때마다 미들턴이 득점에 가세하며 전반을 여유 있게 마쳤다.

3쿼터 접전 상황에서도 꾸준히 리드를 지키던 밀워키는 4쿼터 한 때 5점 차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주전들의 활약으로 격차를 다시 벌렸다.

경기 종료 4분 45초를 남기고 미들턴이 하든을 앞에 두고 던진 3점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하면서 밀워키는 99-79, 20점 차로 달아났다. 미들턴은 하든의 반칙으로 얻어낸 추가 자유투까지 넣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브루클린은 듀란트와 하든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7차전에 대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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