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극복에 의료계 중심 역할 해달라"

머니투데이
  • 오세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8 18: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부겸 국무총리./사진=이기범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김부겸 국무총리./사진=이기범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김부겸 국무총리가 코로나19(COVID-19) 극복을 위해 의료계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18일 오전 서울청사 접견실에서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하반기에 접종 대상자가 전 국민으로 확대되면 의료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의협과 지역의사회가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앞당기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5월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한 의협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백신접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총리는 "방역과 접종 현장에서 헌신해 주고 있는 의료진 덕분에 이번 주 140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1차 백신접종을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향후 코로나19 극복 이후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부족한 공공의료 인프라, 지역간 의료 격차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많다"며 "의협이 의료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백신접종 관련 의-정 협의체계 강화 △백신별 교차접종 기준 명확화 △위탁의료기관의 접종 관련 시설기준 완화 등의 의료계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집단면역 형성을 통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전국민 백신접종이 차질없는 이행될 수 있도록 의료인력 지원 등 의협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값 잡으랬더니 금융기관, 금융 소비자 잡는 정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