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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한소희…강력한 한방이 없는 '알고있지만,' 첫방송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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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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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JTBC 캡처 © 뉴스1
JTBC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알고있지만,' 한소희와 송강이 '나쁜 줄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을 그린 가운데, 서사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난 19일 처음 방송된 JTBC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극본 정원/연출 김가람)은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로 이메이크한 것으로, 송강 한소희 등 청춘스타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다.

1회에서는 허무한 첫 연애의 끝에서 만난 유나비(한소희 분)와 박재언(송강 분)이 사랑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렸다. 상처로 끝난 첫 연애의 후유증을 겪던 유나비는 펍에서 우연히 의문의 남자를 마주쳤다. 자연스럽게 다가온 남자 박재언과 자신의 속마음을 나누면서 설렘을 느낀 유나비는, 그가 누군가와 다정하게 통화하는 걸 보고 발길을 돌렸다.

이후 학교에서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학생을 알게 됐는데 그가 바로 박재언이었다. 당황한 유나비에게 박재언은 "나는 너 본 적 있는데"라며 다시 깊숙히 다가왔고, 유나비는 그가 어떤 사람일지 불안하면서도 호기심이 일었다.

박재언은 벗어나려는 유나비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유나비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안다는 듯이 "난 너 다시 봐서 좋았는데"라고 말해 유나비를 떨리게 했다.

첫 회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린다. 송강과 한소희의 그림같은 비주얼과 20대들의 당돌하면서도 풋풋한 캠퍼스라이프는 흥미로웠으나, 강렬한 '한방'이 없다는 단점을 지적받았다. 여느 드라마 속 순정파 남자 주인공이 아닌, '나쁜 남자' 박재언에게 빠져드는 이유가 탄탄하지 않았다. 오롯이 배우의 매력으로 서사의 빈 공간을 메워야 하는 가운데, 송강과 한소희는 다소 어색한 연기력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알고 있지만', 1회 시청률은 전국 2.2%, 수도권 2.5%(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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