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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업인 27만9천명 중 절반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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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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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농림어업총조사

양파 수확작업 기계화 시연./뉴스1
양파 수확작업 기계화 시연./뉴스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지역 농업인 가운데 절반은 65세 이상으로 고령화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농림어업총조사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 기준 전남지역 농업가구는 13만6000여가구로 농가 비율은 18.4%였다.

농가 인구는 27만9000명으로 전체 인구 가운데 농업인 비중은 15.8%다.

전국 가구 중 농가 비율은 5.1%인 103만6000가구며, 농가인구 비율은 4.5%인 231만7000명이다.

전반적으로 우리 사회 고령화 현상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전남의 경우 농업인의 절반은 65세 이상 고령인구로 집계됐다.

전남의 65세 이상 농업인 비중은 48.8%로 절반에 가까웠고, 이는 비슷한 농업지역인 전북의 45.8%나 전국의 농가 고령인구 비율 42.5%와 비교해서도 상당히 높은 수치다.

이와 함께 어가의 경우 전남은 1만6000가구로 호남·제주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가와 달리 전남지역 어가의 65세 이상 고령화 비율은 32.2%로, 제주 43.5%, 전북 38.1%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았다.

2020년 어가규모 전국 상위 10개 시군 중 전남 완도군(3500가구)이 1위, 여수시(2500가구)가 2위, 신안군(2300가구)이 4위를 기록했다.

임업부문에 종사하는 전남의 가구수는 1만40000가구, 인구는 2만9000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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