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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고에게 피홈런' 양현종, 트리플A 데뷔전서 3⅔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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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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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트리플A 데뷔전을 치렀다.© AFP=뉴스1
양현종이 트리플A 데뷔전을 치렀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록으로 내려간 양현종이 마이너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양현종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2021 마이너리그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3⅔이닝 3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텍사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양현종은 웨이버를 통과해 트리플A 라운드록으로 이관됐고, 하루만에 트리플A 데뷔전을 치렀다.

1회초 선두 타자 DJ 피터스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은 양현종은 후속 타자 3명을 범타로 잡아내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하지만 2회초 불의의 일격을 맞고 첫 실점했다. 선두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를 상대한 양현종은 초구를 공략 당해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양현종은 맷 데이비슨을 우익수 플라이, 오스마 에스테베즈를 2루수 플라이, 크리스티안 산타나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 하지 않고 이닝을 매조졌다.

3회초에는 첫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엘리엇 소토를 좌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운 양현종은 피터스와 키버트 루이즈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이닝을 끝냈다.

4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선두 타자 루크 라일리에게 홈런을 맞고 추가 실점했다. 이후 쉘던 노이스를 2루수 땅볼, 쓰쓰고를 삼진으로 잡아낸 양현종은 자렐 코튼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임무를 마쳤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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