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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 논란에 '검증 받아본' 이재명이 건넨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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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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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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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른바 '윤석열 엑스(X)-파일'이 있다는 의혹을 두고 "정치는 발가벗는다는 심정으로 모든 의혹이나 질문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19대 대선 경선과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 등에서 강도 높은 검증을 거쳤던 이 지사가 자신의 경험에 비춰 야권의 유력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조언을 건넨 셈이다.

이재명 지사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 국회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정치 세계에 조금 일찍 들어오고 유사한 경험을 많이 한 입장에서 조언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저도 요약된 것, 비슷한 것을 보긴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지사는 "어떤 의구심도, 어떤 의혹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시간을 끌면 끌수록 의혹과 관심은 증폭되고 사실과 다르더라도 절반 이상은 다 사실일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믿게 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답하고 해명하고 설명하고 설득하고 그래도 안되면 다음은 여러분들이 판단하십시오 (라고 해야 한다.) 제 경험으로는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있는 사실은 다 인정하고 또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부당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해야 한다"며 "정면으로 돌파해야지, 피한다고, 외면한다고 해서 절대 외면되지도, 피해지지도 않는다는 조언 아닌 조언을 한번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감과선택 정책센터 소장은 이달 19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일명 '윤석열 X-파일'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 선택을 받는 일은 무척 힘들겠다"는 글을 남겼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달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관으로 이동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달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관으로 이동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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