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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전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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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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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마을로 찾아가 전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배부를 실행한다./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진안군이 마을로 찾아가 전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배부를 실행한다./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진안군은 전북도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실·과·소와 읍·면 종합행정담당부서가 협력해 ‘마을로 찾아가는 신청·배부’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담당자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편익 증진과 정확한 접수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지급기간은 7월5일부터 8월6일까지다. 7월5일부터 9일까지는 군청과 읍·면 직원들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서비스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은 7월10~11일 토·일요일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진안군 신청 대상자는 약 2만5338명으로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1인당 10만원의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9월30일까지 진안군에서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간이 지난 후에는 카드 잔액이 일괄 소멸된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행렬에 동참을 원하는 경우에는 카드 신청 시 진안사랑장학재단에 기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전춘성 군수는 “군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행정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백신접종도 인구대비 48.2%로 타 시·군 대비 월등한 실적으로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 경기 회생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이 단 한 명도 누락되는 군민이 없도록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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