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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순신축제 성대하게"…아산시 집단면역체계 구축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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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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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취임 3주년…50만 자족도시 건설 자신
"남은 1년 시민 행복 우선 정책 펼칠 것"

22일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민선7기 취임 3주년 시정 브리핑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3년 동안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아산시청 제공)© 뉴스1
22일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민선7기 취임 3주년 시정 브리핑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3년 동안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아산시청 제공)© 뉴스1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해 성대한 이순신 축제를 개최하겠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민선7기 취임 3주년 시정 브리핑에서 오는 10월 성웅 이순신 축제 개최를 재차 확인했다.

성웅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장군 탄신일인 4월 28일을 전후해 매년 개최되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올해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오는 10월로 연기됐다.

이날 오 시장의 발언은 백신 접종을 계획대로 진행해 집단 면역 수준의 방역망을 갖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이번 성웅 이순신 축제는 왜구를 물리치고 승전고를 울린 이순신 장군처럼,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마침내 승리했음을 기념하는 성대한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백신접종을 완료한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이전처럼 흥과 정을 나누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방역과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야외에서 개최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변에 수령 50년 이상의 은행나무 350여 그루가 자라고 있는 은행나무길 가운데에 서 3년 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오 시장은 "취임 당시 제시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이라는 비전이 누군가에게는 터무니없이 들렸을지 모르지만 민선 7기 3년에 접어들며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22일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민선7기 취임 3주년 시정 브리핑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3년 동안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아산시청 제공)© 뉴스1
22일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민선7기 취임 3주년 시정 브리핑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3년 동안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아산시청 제공)© 뉴스1

그는 대규모 투자유치, 광역교통망 구축, 활발한 지역개발 등을 근거로 내세웠다.

실제로 아산시는 지난 2019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가 13조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는 등 국내기업만 39곳이 9300억 원의 투자를 약속했다. 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세계 1, 2위를 다투는 영국의 에드워드 등 글로벌 기업 5곳도 2억 2300만 달러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시장 가치를 인정받으며 신도시 개발도 활발하게 이뤄져 모두 14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를 지탱할 인프라 구축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서해선, 장항선 복선전철과 아산천안고속도로, 수도권 1호선 탕정역 등이 내년 개통되고, 서해선KTX를 잇는 인주역 건설, 수도권 1호선 풍기역 신설 등이 예정돼 있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해 닥친 수해를 시민과 함께 극복했듯이 코로나19도 시민과 함께 이겨내 남은 임기 1년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신정호에서 아산문화공원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까지 이어지는 문화 여가벨트를 구축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시민 행복을 위해 한번 더 신발끈을 고쳐 메고 남은 1년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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