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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바퀴 프로그램 연계 '광양별빛여행' 7∼8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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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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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해비치로 야간경관 등 별빛 낭만코스

광양시 배일도 해상보도교 야경© 뉴스1
광양시 배일도 해상보도교 야경©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광양시는 7월부터 2개월간 남도한바퀴 프로그램인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별빛여행'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남도한바퀴'는 전남의 역사 유적지, 테마파크, 관광명소 등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금호고속과 전라남도가 함께 2014년부터 해마다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다.

광양으로 떠나는 남도한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20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인 유스퀘어를 출발해 광주송정역을 거쳐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이순신대교, 광양해비치로 등 광양만의 별빛 야경을 즐기는 감성여행이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관광지에 대한 섬세한 설명과 스토리텔링으로 유익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선사할 계획이다.

광양별빛여행은 온라인 '남도한바퀴'에서 구매하거나 유스퀘어에서 1만2900원에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탑승도 가능하다.

식사, 입장료, 기타 비용은 개별 부담이며 날씨, 도로, 휴관, 코로나 상황 등에 따라 시간이나 코스를 변경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스퀘어(32번홀)나 광주송정역에서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안전한 여행을 위한 자가점검표 작성,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7~8월 무더운 여름 주말을 예향과 별빛 낭만이 가득한 광양에서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 등 안전여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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