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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회사 들어갔다고?..HMM 신입사원 29명 현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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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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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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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연지동 HMM 사옥에서 개최된 ‘HMM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에서 배재훈 사장(좌측에서 다섯 번째)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HMM
22일 연지동 HMM 사옥에서 개최된 ‘HMM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에서 배재훈 사장(좌측에서 다섯 번째)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HMM
"대한민국 해운재건은 물론 HMM을 글로벌 톱클래스로 성장시킬 주역입니다."

배재훈 HMM 사장은 22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29명의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격려한 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전문성을 키워 대한민국 해운을 대표하는 전문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 들어 HMM은 글로벌 해운업 초호황기에 실적과 주가가 동시에 수직 상승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흠슬라(HMM+테슬라)'란 별칭으로 유명하다.

HMM (38,550원 상승600 1.6%)은 지난 4월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뽑히 신입사원들은 지난 열흘간 사내 강사가 직접 진행한 해운실무교육을 비롯해 각 사업 본부별 팀 소개, 선배와의 대화, 비즈니스 매너, 골든벨 퀴즈 등의 입문교육에 참여했다. 또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 교수를 초빙해 '슬기로운 직장생활'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으며 신입사원들은 최근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활성화하는 방법에 대해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29명은 내일(23일)부터 각 팀에 배치돼 본격적으로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입사원 대표 조규형 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국가기간 산업인 해운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알게 됐다"며 "대한민국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는 대표 국적선사 HMM에서 세계 수출입을 담당하는 일원으로서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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