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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11월, 온 국민 코로나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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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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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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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388회(임시회)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388회(임시회)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는 "국민들께 약속한 대로 11월쯤에는 온 국민들이 적어도 코로나19(COVID-19)의 공포로부터,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신 접종 상황 질문에 "1차 접종자 기준 1500만명을 넘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9월 말까지 약 3500만명 1차 접종함으로써 국민들이 기본 면역을 갖게 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차분히 나아가고 있다"며 "다만 초기에 백신이라는 것이 철저히 제약회사 쪽에서 주도권을 쥐는 문제라 언제 얼마나 도입이 가능하다는 문제는 공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사실상 우리가 '백신 거지됐다' '백신 확보 못했다'는 오해를 받았지만 국민들이 (오해부분을) 다 판단했을 것"이라면서도 "변이바이러스가 대거 유입, 확산돼 철저히 방역으로 막아내야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내에서 위탁 의료기관들이 가진 역량, 백신 일선까지 보급 가능한 시스템을 고려했을 때 온 국민들이 열심히 협조해주고 있다"며 "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빠른 시간 내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미 백신 협력과 관련 "어느 한 나라의 방역이나 백신 접종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백신을 빨리 접종 가능했던 선진국과 그러지 못한 후진국 간 협력해야만 재난으로부터 온 인류가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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