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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울산서 가족간 감염 등 11명 확진…누적 2752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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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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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울산 남구 한 중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이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5.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8일 오전 울산 남구 한 중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이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5.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3일 울산에서 일가족 3명과 유증상자, 해외입국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2742~2752번)이 추가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는 2752명으로 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2742~2743번 2명은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 발현으로 22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2744~2746번 3명은 22일 확진자인 2738번의 가족으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47~2748번 2명은 각각 지난 9일과 10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49~2750번은 각각 22일 확진자인 2738번, 2740번과 접촉으로 감염됐다.

2751번은 경기도 성남시 확진자(성남 4032번)와 가족간 접촉으로, 2752번은 서울 확진자(서울 4만7870번)와 접촉으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울산은 지난 17일 11명 이후 6일만에 다시 하루 확진자가 두 자리수를 기록한 데다 6월 들어 1이하이던 감염재생산지수도 최근 북구 사우나 집단발생으로 3주차에는 1이상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사회적거리두기 변경으로 식당가와 카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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