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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대퇴골 골절, 못 걸을 수도 있다고…6개월간 휠체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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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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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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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사진=뉴스1
모델 이소라/사진=뉴스1
모델 이소라가 과거 대퇴골 골절 사고로 6개월 간 휠체어를 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에는 2년 전 버스에 치여 전신 골절을 당한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사고 당시 기억이 전혀 안 나고, 사고 나기 전 한 달 정도의 기억도 없다"며 "꿈을 꾸다 딱 깼는데 모르는 곳이었다. 제가 불가사리처럼 누워있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귀부터 목, 어깨, 양 팔, 손, 척추, 갈비뼈, 골반, 꼬리뼈, 발까지 골절됐다"며 "처음에는 신경들이 지나가는 목과 척추가 부러져서 왼쪽 전체를 못 쓸수도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소라는 "저도 대퇴골이 부러진 적 있다"며 "의사 선생님이 잘 못하면 못 걸을 수도 있다더라. 6개월 동안 집 안에서 휠체어를 탔다. 너무 서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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