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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당 홍준표 "맏아들 돌아왔다…정권교체 밀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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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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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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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이 지난 5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복당할 것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홍준표 의원이 지난 5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복당할 것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홍준표 의원은 "어쩔 수 없이 잠시 집을 떠나야 했던 집안의 맏아들이 돌아왔다"며 국민의힘 복당을 알렸다. 21대 총선 배제에 반발 지난해 3월25일 탈당한 지 1년 3개월 만에 복귀다.

홍 의원은 24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복당이 확정되자 페이스북에 "당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국민과 당원 동지들,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홍 의원은 "밖에서 머문 시간 동안 저 자신을 돌아보고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만 생각했다"며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도록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귀가는 제 남은 정치 여정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 정상화와 더 크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했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정권을 향해 "지금 우리는 과거 '잃어버린 10년'에 이어 '지우고 싶은 5년'을 지나고 있다"며 "이 지우고 싶은 시절을 끝내고 성취와 긍정의 역사를 새롭게 이어야 할 역사적 책무를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문 정권의 무능과 실정으로 지금 대한민국은 통째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 "일당독주의 불통과 내로남불을 막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제 자유화를 기본으로 하고 경제민주화를 보충으로 하여 번영과 성장의 수레를 다시 돌리고 일하는 서민복지를 튼튼히 하고 기회의 사다리를 늘려 계층갈등과 세대격차를 줄여야 한다"며 "한미일 전통적인 자유주의 동맹을 강화하여 북핵에 대응하고 무장평화를 근간으로 북한과 본격적인 체제경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합과 통합 그리고 연합"이라며 "이런 3합의 정신으로 대선 승리를 위해 모두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헌정사와 정당사 초유의 젊은 리더십과 수신제가의 도덕성과 준비된 경륜을 가진 대선후보 선출해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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