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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식품부 ‘축산 악취개선 공모사업’ 선정…3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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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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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방류·악취 저감 시설 등 구축...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

전북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정읍시청사. © 뉴스1
전북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정읍시청사.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2개 시도의 50개 시군이 신청해 시도 자체 평가와 농식품부 중앙 평가를 거쳐 2단계 심사로 진행됐다.

시는 축산악취에 대한 개선 의지와 개선대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30개 농가를 대상으로 정화방류시설과 악취 저감 시설, 퇴비화 시설 등을 구축해 악취 발생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취임 당시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축산악취 저감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선정하고 축산악취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주력해 왔다.

특히 축산악취 저감 70% 달성을 목표로 악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축산악취 저감 대책 추진 5개년 계획 (2020~2024)’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는 축산악취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최근 축산업이 전문화, 대형화되면서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 등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기대하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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