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온주완, 이상엽 대신 '식스센스2' 출격…"평소 촉 좋은 편이다" 자신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온주완, 이상엽 대신 '식스센스2' 출격…"평소 촉 좋은 편이다" 자신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5 21:06
  • 글자크기조절

'식스센스2' 25일 방송

tvN '식스센스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온주완이 '식스센스2'에 출격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2'에서는 멤버 이상엽 대신 온주완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전소민, 이미주, 오나라, 제시의 수다떠는 모습에 "어우 시작하자마자 너무 피곤하다. 서로 예쁘다고 난리야"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들은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여자 출연진들은 유재석을 향해 "오빠는 광고도 많이 찍고 그랬더라. 비빔면도 찍지 않았냐"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희가 많이 먹어야지 내가 또 잘되지"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이때 제작진이 "새 멤버가 온다"라고 알렸다. 유재석은 "상엽이가 온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첫 회는 다른 촬영이 겹쳐서 못 온다고. 제작진이 "그래서 가장 친한 친구를 게스트로 보냈다"라고 하자 모두가 궁금해 했다.


온주완이 대신 나왔다. 유재석은 그를 보자마자 "아 주완이네~"라며 반갑게 맞았다. "상엽이가 뭐 좀 얘기해 줬냐"라는 질문에 온주완은 "상엽이가 가서 그냥 털리고 와 그러더라"라고 솔직히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평소 촉이 좀 좋은 편이다"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내 이날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위고비·레켐비 우린 왜 못쓰나(上) "전 세계서 잘 나가"…비만·치매 신약, 한국 출시 유난히 늦는 이유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