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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승리, 일요일은?' 류현진, 볼티모어와 리턴매치서 7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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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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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볼티모어전서 7이닝 1실점 '승리투수'
통산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2.52로 강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 AFP=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최근 부진을 털어낸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일 만에 다시 만나는 보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7일 오전 4시7분(이하 한국시간)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리는 볼티모어와의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6승 4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볼티모어전에서 시즌 7번째 승리를 노린다. 더불어 지난 21일 승리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투수에 도전한다.

다행히 볼티모어는 류현진이 다른 팀 보다 마음 편하게 던질 수 있는 상대다. 류현진은 이미 지난 21일 경기에서 볼티모어 타선을 7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당시 볼티모어전 승리는 류현진에게 의미가 있었다. 볼티모어를 상대하기 전까지 6월에 등판한 3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6.11로 주춤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볼티모어전 호투로 다시 자신감을 찾게 됐다.

또한 류현진은 볼티모어전에 좋은 기억이 많다. 빅리그에 진출한 뒤 볼티모어전에 4차례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2.52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5연승의 신바람을 내고 있는 토론토의 기세도 좋다.

특히 류현진의 승리를 도와줄 타선이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토론토의 5연승 기간, 총 31점을 뽑아냈다. 이중 3경기에서는 7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홈런과 OPS 부문 등에서 1위에 올라 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하고, 홈런 2개를 날리는 등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한동안 삐걱거리던 토론토의 불펜도 안정감을 찾아가는 중이다. 최근 3경기에서 토론토의 구원 투수들은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여기에 볼티모어의 선발 투수 키건 에이킨은 류현진과 비교하면 무게감이 떨어진다. 빅리그 2년차인 에이킨은 시즌 9경기에 출전, 3패 평균자책점 6.42로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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