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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비엣텔전 앞둔 울산 홍명보 "우리 스타일대로 풀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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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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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 첫 출항' 울산현대, 비엣텔 상대로 첫 승 도전

선수들 격려하는 울산 홍명보 감독. 2021.4.21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선수들 격려하는 울산 홍명보 감독. 2021.4.21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상대가 누구든 방심하지 않고 우리 스타일대로 풀어가겠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앞두고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이 "적절한 체력 안배와 선수 구성으로 경기력을 잘 만드는 게 관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울산은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태국 방콕 빠툼 타니 스타디움에서 비엣텔(베트남)과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에 임한다.

홍 감독은 "지난 성남전은 20일 넘게 리그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실전에 임했다. 경기에서 나왔던 문제점을 잘 분석했으며 현지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1차전에서 맞붙게 될 비엣텔은 2020시즌 베트남 V리그 우승 팀 자격으로 2021 ACL 조별예선에 진출했으며 현재 리그에선 2위에 올라있다.

비엣텔은 개인 능력이 뛰어난 외인 미드필더 브루노와 공격수 카이키를 앞세운 역습이 위협적인 팀이다.

앞서 울산은 지난 20일 성남FC와 K리그1 14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 뒤 22일 김해공항, 인천공항을 거쳐 태국 방콕에 무사히 도착했다.

울산은 이번 원정에서 비엣텔전을 시작으로 BG빠툼(태국), 카야(필리핀)와 3일에 한 경기씩 모두 6경기를 치른다.

지난 2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현대와 성남FC의 경기에서 울산 김민준이 두번째 골을 넣고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감독을 추모하는 검은색 암밴드를 착용하고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1.6.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 2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현대와 성남FC의 경기에서 울산 김민준이 두번째 골을 넣고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감독을 추모하는 검은색 암밴드를 착용하고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1.6.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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