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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광자매' 전혜빈·김경남·이보희·이병준, 결국 4자대면…갈등 심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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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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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광자매© 뉴스1
오케이광자매©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전혜빈과 김경남, 이보희 이병준 커플이 결국 4자대면을 했다.

26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 KBS 2TV '오케이 광자매'에는 이광식(전혜빈 분)과 한예슬(김경남 분)의 이별 선언 그 이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예슬은 자신의 아버지와 광식의 이모가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고 광식에게 달려갔다. 광식을 한강으로 데려간 예슬은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담아 말했다.

예슬은 "바보야, 왜 혼자서 끙끙 앓아"라며 "우리 아버지와 너희 이모"라고 말했다. 이에 광식은 "어떻게 알았느냐"며 "두 분은 무려 35년 세월이다, 그 세월 우리는 이기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에 예슬은 "나는 너랑 못 헤어진다"며 "고등학교 때부터 나와 살았고 군대 갔을 때 어머니마저 돌아가셨고, 그때 아버지와 형은 남보다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어떤 사람이 그 문을 열어 젖히고 들어왔다"며 사랑을 고백했다.

광식은 "뭘 어쩌려고 이러냐, 나라고 발버둥 안쳐본줄 아느냐"며 "아버지에게도 확인해봤다, 우리 집안에 우리와 같은 일이 있었는데 이민 가서 살다가 죽었다"고 말했다. 이에 예슬은 "그래서 이민 이야기한 것이었냐, 우리도 이민 가자"라고 덧붙였다.

광식은 "당장 이번주가 두 분 결혼식이다, 뭘 어쩌려고 이러냐"고 말해 두 사람 앞에 큰 산을 함께 고민하게 됐다.

예슬과 광식은 슬픔에 잠겼다. 이후 두 사람은 집 앞에서 만났다. 광식은 "나 사랑하니, 나 사랑하면 이번 한 번만 내 말을 들어달라"며 이별 후 오봉자(이보희 분)과 한돌세(이병준 분)의 사랑을 응원하자고 부탁했다.

이에 예슬은 "나는 그렇게 못한다"고 맞섰고, 이 모습을 돌세가 보게 됐다. 예슬은 "아버지가 이렇게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돌세도 고민에 빠졌다. 돌세는 결국 봉자에게 이 사실을 말하며 "걔네들은 젊지만 우리는 늙었다"며 "우리 둘이 결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봉자의 생각은 달랐다. 딸같은 조카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결혼할 수 없다는 것. 이에 봉자는 결혼식을 취소했다. 이 사실을 안 광식은 이모를 찾아가 "그러지말라"고 했지만, 봉자의 생각을 굳건했다.

결국 광식은 돌세, 경남, 보희를 모두 모아 이야기 했다. 이 자리에서 광식은 돌세와 봉자의 결혼을 지지했다. 이에 예슬은 "우리 아버지 가정있는 것 알고도 우리 엄마 힘들게 한 사람을 새엄마로 만들 수는 없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돌세는 결국 예슬의 뺨을 때렸고 예슬은 "우리 엄마 평생을 불행하게 만든 분이라 밉지만, 광식에게 엄마 같은 사람이라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심정을 아느냐"고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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