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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리서치' 퀀티파이드이에스지, 시드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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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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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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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익현 퀀티파이드이에스지 대표
배익현 퀀티파이드이에스지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서치 전문기업 퀀티파이드이에스지가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3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퀀티파이드이에스지는 사회·환경적 위험 요인들을 계량적으로 분석해 기업이 보유한 사업과 자산 위험에 대비하고 있는 관리 수준을 분석한 ESG 평가보고서를 제공한다.

딥러닝 등 인공지능(AI) 기법에 의한 데이터 분석은 물론 유엔환경계획(UNEP FI)의 기후자산 리스크 분석, 기후 재무공시 태스크포스(TCFD)의 기술적 권고 등 다양한 비재무·금융 분석 테크닉을 활용한다.

특히 퀀티파이드이에스지는 글로벌 지속가능성회계표준인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의 리서치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최근 ESG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민간·금융기관으로부터 거래 대상 기업에 대한 ESG 조사를 의뢰 받아 지난 1년간 누적 1100여개사에 대한 ESG 조사와 실사평가를 진행했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 관계자는 시드투자 배경에 대해 "최근 ESG 시장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성과 평가 요인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퀀티파이드이에스지가 제공하는 계량적 기법에 의한 차별화된 ESG 분석이 유효할 것"이라고 했다.

퀀티파이드이에스지는 ESG 평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미드·스몰캡 종목을 주요 분석 범위로 하는 기후 자산위험 평가, ESG 정보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연내 론칭할 예정이다.

배익현 퀀티파이드이에스지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ESG 데이터서비스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ESG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져 향후 기업·금융권과 ESG 평가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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