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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휴젤 관련 불확실성 해소에 저평가 매력↑-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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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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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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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샤넬이 오는 7월부터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이 매장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명품 브랜드 샤넬이 오는 7월부터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이 매장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KB증권은 19일 신세계 (266,000원 상승6000 -2.2%)에 대해 불확실성 해소에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8만2000원이다.

박신애 연구원은 "신세계 주가는 지난 6월 초 고점 이후에 12% 하락한 상황인데 차익실현 욕구와 휴젤 인수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며 "휴젤 인수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됐고 코로나 4차 유행이 실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일시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신세계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백화점 실적 호조가 크게 기여해 영업이익 5035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백화점뿐 아니라 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조2569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해 798억원을 나타내 컨센서스(시장 예상치)를 각각 4%, 7%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백화점의 경우 총매출 19% 성장,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9% 늘어난 438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면세점은 총매출 72% 증가한 6596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243억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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