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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멸종위기' 대왕판다 둘째 임신...다음 달 초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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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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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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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지난 2012년 중국에서 들여온 대왕판다(大熊猫) '환환'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제공=AFP/뉴스1
프랑스가 지난 2012년 중국에서 들여온 대왕판다(大熊猫) '환환'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제공=AFP/뉴스1
프랑스가 지난 2012년 중국에서 들여온 대왕판다(大熊猫) '환환'이 둘째를 임신했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프랑스 중부 생애냥의 보발 동물원에서 환환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출산 예정일은 다음 달 초라고 보도했다.

보발 동물원에 따르면 환환과 그의 파트너 '위엔자이'는 지난 3월 8차례에 걸쳐 관계를 가졌다.

멸종위기종인 판다는 야생에서도 자연교배를 통한 임신이 매우 어렵기로 유명하다.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 48시간에 불과하다. 또 임신 기간은 3개월에서 5개월까지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2012년 암수 판다 한 쌍인 환환과 위엔자이를 프랑스에 10년간 임대했다.

이후 환환은 지난 2017년 수의사들과 중국에서 파견된 판다 전문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4분 차이로 쌍둥이 새끼를 낳았다.

체중 124g의 첫째는 태어난지 두 시간 만에 숨졌지만 체중 142.4g의 둘째 '위안멍'은 건강하게 자라 올해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판다가 1980년대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된 이후 개체와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 덕분에 전 세계 판다 수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중국에서는 현재 2000마리의 판다가 야생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500마리는 사람들 품에서 길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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