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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윙크하며 "눈총"…SNS 비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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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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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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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종범 인스타그램
/사진=최종범 인스타그램
가수 고(故) 구하라를 폭행,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최종범이 출소 후 활발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으로 비난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의식한 듯한 게시물을 추가로 올렸다.

최종범은 2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눈총"이라는 단어와 함께 눈알 이모티콘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손가락으로 브이(V)를 하고 있다.

뒤에 함께 찍힌 지인의 표정이 최종범이 올린 이모티콘과 비슷해 "눈총"은 해당 표정을 의미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게시물이 최근 SNS 활동을 시작한 자신을 향한 비난을 의식한 행동이라는 시선도 있다. 그의 SNS 활동 소식과 비판 여론을 전하는 다수의 기사 중에는 '눈총', '눈총이 따갑다' 등 표현을 쓴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최종범은 2018년 9월 고 구하라를 때려 상해를 입히고 구하라에게 사생활 동영상을 보내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7월2일 2심에서 실형 선고와 함께 법정 구속된 이후 대법원서 1년 징역형이 확정돼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이후 1년이 흐른 지난 7월3일 최종범은 인스타에 꽃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인스타그램을 재개하고 셀카 등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종점의 이 같은 행보에 구하라 팬들은 "반성없는 모습'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하지만 최종범은 인스타그램 댓글창을 닫고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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