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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확진자 발생 결방 → 제작진 전원 교체 후 정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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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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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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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사진제공 = KBS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사진제공 = KBS
KBS 1TV '아침마당'이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긴급 결방한 가운데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 앞서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어제 '아침마당'에서 인사를 못 드렸다"며 "여러모로 염려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어제는 저희도 무척 당황스러웠다. 기술 스태프 가운데 한 명이 확진이 됐다는 소식을 접했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결방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며 "그 후 이 공간을 특별 소독, 방역했고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혹시 모를 잠복기와 추후 확진을 염려해 직접 접촉을 하지 않은 저희 진행자 두 명을 제외하곤 제작진이 전원 교체됐다"고 알렸다.

MC 김솔희 아나운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어제 역대 최고였다. 결방도 그렇고 여러모로 마음이 무겁다"며 "더 안전한 방송할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재원은 "어제 선별 검사소에 가보니까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저는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라 심리적 부담감이 덜했다. 모든 국민이 불안감에 떨고 있는 이 긴 터널을 빨리 벗어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아침마당'은 제작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갑작스럽게 결방됐다. 이에 KBS 1TV 측은 21일 방송 자막으로 "오늘 '아침마당'은 제작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관계로 방송되지 않습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이에 진행자인 김재원, 김솔희 아나운서와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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