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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번째 메달은 펜싱 김정환,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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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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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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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펜싱 김정환(오른쪽)이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4강전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후 주먹을 쥐고 있다. /사진=뉴스1
대한민국 펜싱 김정환(오른쪽)이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4강전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후 주먹을 쥐고 있다. /사진=뉴스1
남자 펜싱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이 도쿄올림픽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정환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 동메달 결정전에서 산드로 바자제(조지아)를 15-11로 꺾었다.

앞서 준결승에서 루이지 사멜레(이탈리아)에게 12-15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한 김정환은 바자제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이로써 김정환은 2012년 런던 대회 단체전 금메달과 2016년 리우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개인 통산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선 앞서 김제덕-안산의 양궁 혼선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의 2번째 메달이다.

대회 금메달에 도전하던 세계랭킹 1위 오상욱(성남시청)과 9위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각각 8강과 32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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