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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린보이' 뜬다…황선우, 박태환 이후 9년만 자유형 200m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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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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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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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 선수가 26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전에서 힘차게 헤엄을 치고 있다. /사진=뉴스1
수영 황선우 선수가 26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전에서 힘차게 헤엄을 치고 있다. /사진=뉴스1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황선우(18·서울체고)가 수영 자유형 200m 결승행 티켓을 따내며 새로운 '마린보이'의 등장을 예고했다.

황선우는 올림픽 개막 나흘째인 26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에 출전, 1분 45초 53의 기록으로 조 5위를 기록했다.

황선우는 1조 선수들까지 포함한 기록에서 전체 6위에 올라 상위 8위까지 금메달을 놓고 겨루는 결승행에 올랐다. 한국 수영 선수가 올림픽 종목 결승에 진출한 것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박태환 이후 9년 만이다. 당시 박태환은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이미 전날 조별 예선에서 1분 44초 62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박태환이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기록 1분 44초 80을 0.18초 단축하는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준결승 기록은 예선 기록엔 미치지 못했으나 결승을 대비해 체력을 안배했을 가능성이 있다.

황선우는 내일인 27일 오전 자유형 200m 결승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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