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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과연 인간을 행복하게 할까?…'AI 임팩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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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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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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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정체와 삶에 미치는 영향
"인공지능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주선 지음. 펴낸곳 굿인포메이션. 2021년 7월 30일 출간. 300쪽. 19,800원
이주선 지음. 펴낸곳 굿인포메이션. 2021년 7월 30일 출간. 300쪽. 19,800원
인공지능은 기하급수적 경제성장과 생활수준의 획기적 향상을 가져다줄까, 아니면 소득분배 악화로 불평등을 심화시킬까.

인공지능 발달의 역사, 기술 및 장래에 대한 연구와 분석, 그리고 시장과 사회에 초래할 파장과 대응책들에 대한 논의들을 총망라한 'AI 임팩트'가 출간됐다.

최근 인공지능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달하면서 인공지능이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이 사람을 지배할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 예견부터 '사람이 더 이상 죽지 않음은 물론 경제적 희소성이 사라질 것'이라는 유토피아적 예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다만 인공지능이 세계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기술이 될 것임에는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공감한다. 이들은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능을 능가하는 특이점이 2050년쯤에는 실현될 가능성이 높고, 이 기술이 가진 기술혁신의 이익과 초래할 다양한 위험에 대한 균형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인공지능이 궁극적으로 인간행복의 토대인 소득분배에 미치는 파장이 어떠할 것인가도 초미의 관심사다. 시장과 정부에 인공지능이 어떤 파장을 초래할지를 이해해 어떻게 적절히 대응할 것인가가 이 책의 핵심주제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발전이 향후 보다 합리적인 기술적, 사회·경제적, 정책적 대응을 위한 지적토대를 구축하고자 하는 저자의 학문적 노력을 담고 있다. △제1장 인공지능은 어디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왔나 △제2장 기계는 어떤 방법으로 지능을 가지게 되나 △제3장 사람에 필적할 인공지능은 어떻게 출현할까 △제4장 인공지능은 일자리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5장 인공지능이 시장과 정부에 초래할 파장과 대응책은 등 전체 5장으로 구성됐다.

저자인 이주선 박사는 SK텔레콤 소속으로 SK경제경영연구소에서 임원으로 7년, 그 후 SK텔레콤 고문으로 2년 근무했다. 현재는 기업&경제연구소장으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산업협력 교수와 겸임교수로 기업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경제 위기의 뿌리: 담합구조', '규제개혁 종합연구(전14권, 편저)' '경제학적 관점에서 본 성매매처벌법', '한국법의 경제학(공저)' 외 다수가 있다.

◇AI 임팩트/이주선 지음/굿인포메이션/1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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