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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재산 2조설 반박…"그런 사람 우리나라에 몇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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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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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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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화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화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재산 2조설'에 대해 반박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애인과 경제력 차이 때문에 고민인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백화점 VIP일 정도로 재력가인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사연자에게 공무원 준비 대신 아버지의 원조를 받아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고 사연자는 이런 여자친구와 매번 충돌했다.

사연을 접한 서장훈은 "'자격지심 안 갖고 다 받으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결국 주는 쪽도 언젠가부터 (받는 쪽이) 무능력해 보이고 꼴보기 싫어서 매력이 떨어지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라면 결국에는 계속 매력이 있을 수가 없다. 주는 쪽에서도 결국은 슬퍼진다"고 덧붙였다.

이에 곽정은은 "서로 얼마나 가졌는지 확인하면서 사람 만나야 되냐"고 씁쓸해했고 한혜진은 "그냥 물물교환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숙은 "적당히가 어렵다"며 "오빠(서장훈)는 적당히 찾기 힘들겠다. 2조 있어서. 소문이 그렇게 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서장훈은 "2조 있는 사람 우리나라에 몇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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