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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 등 11개사, '팁스 운영사'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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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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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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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 등 11개사, '팁스 운영사' 신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신규 운영사에 엔슬파트너스, 소풍벤처스, 패스트벤처스 등 민간투자사 11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팁스는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하고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게 정부가 2년간 최대 7억원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팁스 운용사가 기술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에 선투자한 후 추천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창업사업화, 해외마케팅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1300개 기업을 선정해 민간에서 2871억원(기업당 평균 2억원)을 투자했고, 정부는 R&D 5697억원, 창업사업화 790억원, 해외마케팅 538억원을 매칭 지원했다.

특히 781개사는 4조7563억원에 달하는 후속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정부지원금 7025억원 대비 6.8배, 민간의 선투자 2871억원과 비교하면 16.6배 수준이다. IPO(기업공개) 사례도 5곳이 나왔고 28개사는 인수합병(M&A)에 성공했다.

팁스 운영사는 기존 56곳에서 이번 추가 선정에 따라 67곳으로 늘었다. 신규 선정된 11곳 중 9곳은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투자실적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신성장 분야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점 투자사는 △끌림벤처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소풍벤처스 △씨앤벤처파트너스 △액트너랩 △에트리홀딩스 △엔슬파트너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가나다순)이다.

이들의 최근 3년간 분야별 투자 비중은 △서비스플랫폼 29.1% △인공지능(AI) 20% △빅데이터 10.9%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관련 분야 창업기업을 더욱 육성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패스트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도 포함됐다. 아울러 대전(에트리홀딩스)·울산(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소풍벤처스) 소재 투자사가 선정돼 비수도권 유망 기업 발굴과 팁스 참여도 확대될 전망된다.

신규 운영사는 다음달부터 창업기업 추천권을 배정받아 본격적으로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활동에 나선다.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기부(www.mss.go.kr), 팁스(www.jointips.or.kr), 케이-스타트업(www.k-startup.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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