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팔뚝에 쓴 '살인계획' 가리키며 처음 본 여성 폭행한 50대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118
  • 2021.07.28 13: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하철 승강장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자신의 팔뚝에 적힌 '살인계획' 문구를 가리키며 '묻지마 폭행'을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7일 오전 9시30분쯤 지하철 동대문역 승강장에서 모르는 여성 A씨의 어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5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B씨는 주먹으로 A씨의 어깨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B씨는 자신의 팔뚝에 사인펜으로 적은 '살인계획' 문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A씨를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지인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겁에 질려 울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A씨로부터 조롱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부영 한남동 땅 보상비 3800억→4600억…오세훈, 고심 커지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