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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롯데마트, 중소 콘텐츠기업 유통 접점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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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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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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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각지 토이저러스 매장에 캐릭터IP 판매 매장 오픈

지난 28일 토이저러스 잠실점에 오픈한 크림스토어. 은평점(29일)과 김포공항점(30일)에도 문을 연다. /사진=콘진원
지난 28일 토이저러스 잠실점에 오픈한 크림스토어. 은평점(29일)과 김포공항점(30일)에도 문을 연다. /사진=콘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롯데마트와 손 잡고 중소 콘텐츠기업 유통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토이저러스 잠실점을 시작으로 은평점과 김포공항점에 캐릭터 샵 '크림(C★Ream) 스토어'를 오픈해 소비자와 콘텐츠 접점을 넓힌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크림 스토어는 캐릭터 상품 구매 뿐 아니라 각종 콘텐츠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팝업스토어로 운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상설매장으로 탈바꿈했다. 콘진원 '신규캐릭터IP(지식재산권)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거나 '콘텐츠 IP라이선싱' 사업에 참가한 24개 중소 콘텐츠 기업과 작가들이 만든 200여종의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크림 스토어는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선호 파악을 위한 키오스크를 비치하고 '맹글; 캐릭터부스터' 앱을 통해 원하는 캐릭터로 의류, 폰케이스, 액세서리 등 나만의 굿즈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각 참가사마다 개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캐릭터 그리기', '커스텀 라벨 증정', '에어볼' 등 다양한 콘텐츠 체험 이벤트도 준비했다. 향후 '맹글'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콘진원과 롯데마트는 크림 스토어를 통해 △대기업 유통 판매처 확보에 난항을 겪는 신규 캐릭터IP의 유통 테스트베드 제공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운 중소 콘텐츠기업 활성화 △대기업과 중소 콘텐츠기업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경미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규 캐릭터 IP와 신생 캐릭터 기업의 경우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는 물론 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대기업과 중소 콘텐츠기업의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하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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