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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자체 경합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전북익산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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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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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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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미래 신산업으로 손꼽히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입지 공모에서 전북 익산시가 최종 부지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부지로 전북 익산시 함열읍 농공단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전문시설이다. 앞으로 3년(2022~2024년)간 국비 231억원을 투자해 조성하며 산업생태계 구축, 유망 벤처 발굴과 유치, 특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지난 5월부터 실시한 공모에는 전북익산시를 포함해 △강원평창 △경북포항 △충북충주 △충남서산 △전남곡성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심사에서 전북익산시는 △지자체의 정책 추진 의지 및 참여 정도 △부지 개발 및 행정절차 처리 여건 △유관기관과의 집적화 정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물론 이 곳에서 축적된 기술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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