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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 가격비교, 코로나19 재유행에 체온계·손소독제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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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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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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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누리 가격비교
/사진제공=에누리 가격비교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는 코로나19(COVID-19) 4차 대유행이 확산되는 가운데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체온계, 손소독제 등 개인위생제품 뿐 아니라 온라인 장보기를 통한 식품 및 생필품 구입이 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에누리 가격비교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실시 전후인 지난 6월26일부터 7월11일과 7월12일부터 7월27일을 비교한 결과 관련 카테고리 제품들의 판매수와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의 대표적 증상인 발열을 확인할 수 있는 체온계의 판매수와 매출은 각각 71%, 70% 늘었다. 또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해 주는 손소독제의 판매수와 매출은 각각 57%, 31% 마스크는 각각 12%, 11% 오르며 개인위생용품의 판매 상승이 두드러졌다.

/사진제공=에누리 가격비교
/사진제공=에누리 가격비교
외부 활동을 자제하려는 사람들로 온라인장보기가 활성화되면서 화장지, 샴푸 등의 생필품과 식품의 판매수도 각각 13%, 24%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승인을 통해 온라인,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해진 자가검사키트 경우 판매수가 47% 증가했다.

코로나19 재확산 불안감에 진단을 받아 보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선별진료소 방문보다는 손쉽게 구매 가능한 자가검사키트를 통한 선제적 검사를 선택하는 이용자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비교 기간 판매수가 급증한 체온계의 인기 제품은 '브라운 IRT-6030'이다. 체온 측정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는 포지셔닝 시스템과 야간조명 기능이 탑재돼 있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체온 측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에누리 관계자는 "코로나 재확산에 외부 활동이 축소되면서 개인위생용품은 물론 비대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품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며 "에누리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의 세부정보와 가격비교 등 다양한 혜택을 폭넓게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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